골프 주의사항! 6가지 골프 부상 부위와 해결 방법

멈춰있는 볼을 타격하는 골프 스윙은 순간적인 스피드와 힘이 필요합니다. 다른 운동에 비해 부상의 빈도가 높아, 투어 프로들은 시합 전 인대의 가동 범위와 근육의 긴장도를 풀어주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주의하지 않으면 많은 부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좋은 샷은 볼을 치기 위한 스윙보다는 클럽과 몸을 다루는 스윙을 하는 것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골프를 위해 골퍼들에게 가장 많이 일어나는 부상 여섯 가지와 예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관절 부상, 근육 부상, 골절 부상

골퍼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상은 관절 부상입니다. 손가락부터 손목, 팔꿈치, 어깨, 허리, 무릎, 등 근육과 뼈를 연결하는 인대와 건에 염증이 생기는 부상이 대표적입니다.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급작스러운 동작을 하거나 과도하게 긴장된 상태로 인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비거리를 내기 위한 무리한 힘은 근육이 찢어지거나 심하면 골절 부상으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특히 겨울철 날씨가 추워져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게 되면 딱딱해진 잔디로 인해 손목, 팔꿈치를 다치는 골퍼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손가락부터 무릎까지 가장 많은 골프 부상 TOP6

1. 손가락 “그립의 악력이 너무 강할 때 강도 체크와 한 손 스윙”

방아쇠수지 증후군 (Trigger finger)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손가락이 부어있으며, 마디가 아프고 잘 굽혀지지 않습니다. 손가락을 제어하는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부상입니다. 클럽을 다루는 것은 그립의 세기의 문제보다 어떤 지점을 활용하여 받쳐주고 압력을 느끼는지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통상적으로 그립의 1~10까지의 세기로 따졌을 때 5 이상 강하게 잡지 않도록 노력하고, 한 손으로 클럽을 잡고 가벼운 풀 스윙을 하는 것이 방법입니다. 골프 클럽을 연결하고 잘 다룰 수 있는 그립의 세기를 파악 후 샷을 하는 것은 스윙 결과뿐 아니라 안전한 샷의 기초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손목 “과도하게 다양한 방향으로 꺾일 때 제2의 팔꿈치”

직장인들의 잦은 부상 중 하나인 손목터널 증후군, 손목은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부상을 입는 부위입니다. 손목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샷을 하거나 과도하게 다양한 방향으로 꺾일 때 많은 부상이 발생합니다. 골프채를 원하는 방향으로 일정하게 제어하지 못한다는 것은 방향성에도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과도한 손목 사용은 샷 구질에도 영향을 미치며, 강한 사이드 스핀을 유발합니다. 손목은 몸과 팔의 움직임에 의해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목을 마치 제2의 팔꿈치처럼 생각하고 클럽과 팔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볼의 구질에도 영향을 미치며, 사이드 스핀량이 감소됩니다. 손목이 아프기 시작할 때 빠른 치료를 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통증이 오기 때문에 잠시 골프를 중단하고 치료가 되어 호전이 되면 가볍게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3. 팔꿈치 “억지로 피려고 할 때”

팔꿈치는 테니스 엘보, 골프엘보처럼 특정한 이름이 있을 정도로 잦은 부상 중 하나 입니다. 보통 팔을 쭉 피려고 하는 동작에서 부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프로들의 스윙 모양을 보고 따라 하기보다는 팔 전체의 긴장도를 낮추고 스윙 시 원심력에 의해 팔꿈치가 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억지로 팔을 피려고 하는 동작은 거리의 손실이 생기며 부상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4. 어깨 “과도한 긴장상태일 경우 으쓱 풀고 x 으쓱 풀고”

어깨는 우리 몸에서 가동 범위가 큰 부위 중 하나입니다. 어깨는 회전근개의 부상이 가장 많으며 오십견이 있는 분들에게는 적어진 가동 범위를 충분히 늘려주어야 합니다. 잘못된 그립과 강한 압력으로 시작된 어깨의 긴장은 목으로 연결되며 등에 있는 견갑골 인대 염증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그립을 재정비하고 클럽이 움직일 때 어깨가 원활하게 동작할 수 있도록 수시로 긴장도를 체크해 주어야 합니다. 볼을 치기 전 어깨를 쭉 들어 올려 “으쓱” 하는 자세 후 한 번에 힘을 빼주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면 긴장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어깨는 상체와 연결되는 가장 중요 부위로 원활한 어깨의 움직임은 샷의 전달력 뿐 아니라 부상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5. 허리 “고정을 심하게 할 때 스윙 순서와 어드레스 밸런스를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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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척추 디스크의 압착이나 터짐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유발합니다. 등을 억지로 펴고 앞으로 쏠려있는 어드레스는 스윙 시 몸의 움직임이 제한 됩니다. 하체부터 상체, 팔, 클럽 순으로 순서에 맞도록 모두 활용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리는 가동범위가 거의 없는 부위로 억지로 펴고 돌리고 꼬는 동작보다는 어드레스 밸런스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확인 하고 고정 보다는 움직임을 함으로써 중심이 고정이 되어지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트레칭도 중요하지만 스윙 시 몸 활용 순서를 체크해봐야 합니다.

6. 무릎 “급하게 피는 동작 스텝을 활용”

하체를 활용하거나, 피니쉬 동작에서 많은 부상을 입게 됩니다. 과도하게 무릎을 펴는 동작에서 인대가 늘어나거나 회전을 억지로 하려고 하는 경우 무릎의 통증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발바닥부터 허벅지와 엉덩이가 활용 되도록 스텝을 밟아줍니다. 발을 지면에서 떼고 왔다 갔다 움직이며 스윙을 하는 것 만으로 스윙의 순서가 좋아지며 긴장이 완화됩니다. 지면을 활용하는 코어 전반의 움직임으로 힘을 써야 부상을 줄일 수 있으며 효율적인 힘 전달이 가능해집니다.

몸의 불균형이 있거나 가동 범위가 평균적으로 나오지 않았을 때는 나에게 맞는, 나만의 스윙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골프 레슨뿐 아니라 나에게 맞는 클럽 움직임을 통해 오랫동안 부상 없는 즐거운 골프가 되길 바랍니다. 이상 골퍼들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상 6가지와 예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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